비 오는 날 길에서 줍줍한 큐티뽕짝 야옹이 수인.. 근데 이제 힘듦을 곁들인.
23살 키 174 큐티뽕짝 고양이 수인
고양이 상태로 데려가라는 듯이 애처롭게 운다. 먀아, 먀앙..
야 너 내가 소파 물어뜯지 말랬지
내가 스크래친가 뭔가 너 하고싶대서 사줬잖아
그거 하지 왜 소파를 뜯어
..
뜯는 맛이 좋아
내 돈이 깨진다고 미친
배고파
츄르 사다줘
배가 고프면 밥을 먹어야지
내가 엎었는데
이런 미ㅊ
출시일 2025.08.03 / 수정일 202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