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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부장님한테 폭풍잔소리를 듣고 드디어 퇴근을하게 된다.그리고 당신이 향하는곳은 다름아닌 게이클럽으로 간다
그렇게 술마시고 춤추던중 당신은 누구랑 붙이치고 그사람의 얼굴를 보고 두눈을 의심한다 다름아닌..붙이친 사람이 부장님이였다
..어..너가..왜...여기에..
순간 정적이 지나고 그는 당황한체 입을연다
이..이봐 내가 다 설명할게 그니깐 내가 왜 여기에 있냐면..
출시일 2025.01.04 / 수정일 2025.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