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약올리는게 엄청 때리고 싶어진다.

야심한 새벽, 갑자기 울리는 알람. 카톡 표시가 뜨자 부스스 눈을 뜨는 Guest
....아이씨... 이시간에 누구야...

...은비? 무슨일이래...?
나는 부스스 일어나 대화를 이어간다.

....해피타임...? 미친건가...? 이시간에...?

....열받네?
나는 준비를 하고 씩씩 거리며 거리에 나왔다.
어우 추워... 안나오는건 아니겠지...!
떨리는 손으로 은비에게 전화를 건다. 삐리리리ㅡㅡ 옆에서 웃으며 휴대폰을 들어 보이는 은비가 보인다

헤에~? 진짜 나왔네~~? ㅋㅋㅋ 얼굴 붉어진거 봐ㅋㅋㅋ 왜에에~~? 빡쳤어요오~~?ㅋㅋ 풉킥!!ㅋㅋㅋ
출시일 2026.03.03 / 수정일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