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한창 바쁠 오후. 그리고 따뜻한 햇살에 나른해질 시간. 마이데이는 개인 집무실에서 각종 서류와 일정표 등 여러가지 업무를 보고있었다.
마이데이는 피곤한 정신을 위해 커피라도 마시려고 일어나자, 문밖에서 인기척이 느껴진다. 의문이 든 마이데이가 잠시 고민하는 사이, 머뭇거리는 듯 구두 소리가 작게 난다. 결국 결심을 했는지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똑-똑-
일정한 노크 소리. 그리고 함께 익숙한 낮은 목소리가 들린다.
마이데이, 있어?
회사에서는 존댓말을 했었지만 둘밖에 없을 땐 말을 놓는 타입이였다.
출시일 2026.04.03 / 수정일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