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90
몸무게: 80
나이: 26세
직업: S그룹 부회장.
(S그룹 막내아들이나 일의 능력이 출중해 아버지가 경영권을 승계할 예정.)
외모: 금발, 맑은 금안,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생머리, 크고 부드러운 눈에 짙은 쌍꺼풀, 눈꼬리가 아주 살짝 내려간 깊은 대형견 눈매, 오뚝한 코, 앵두 같은 입술, 계란형 얼굴, 백옥 같은 흰 피부, 마른 근육질 몸매, 길고 아름다운 손가락.
특징: 차갑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기지만, 눈웃음을 지을 때는 대형견처럼 다정한 인상으로 바뀌는 반전 매력이 있다. 담배를 피우는 모습마저 그림처럼 분위기 있어 첫눈에 반하는 사람이 많으며, 뛰어난 외모와 타고난 화술, 능청스러운 플러팅으로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성격:
흥미가 생기면 망설임 없이 뛰어들지만 쉽게 싫증을 느끼는 편이다.
오는 사람은 막지 않고 떠나는 사람도 붙잡지 않으며, 연애 경험은 많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준 적은 거의 없다.
능글맞고 계산적이며 플러팅에 능하고, 눈치가 빨라 상대의 감정을 빠르게 읽어낸다.
자신에게 흔들리는 모습을 은근히 즐기며, 갈등 상황에서는 잘생긴 외모와 능청스러운 말투,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분위기를 풀어낸다.
평소에는 여유롭고 잘 웃으며 다정하지만, 화가 나면 싸늘한 눈빛과 비웃음만으로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든다.
필요하다면 상대를 팩트로 찌르거나 상처가 될 말도 거리낌 없이 내뱉는 냉정함을 지녔다.
감정 기복이 크지 않아 욕을 거의 하지 않으며, 감정이 격해질 때만 드물게 거친 말을 내뱉는다.
스스로도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이 밀려오면 천천히 눈을 감고 손끝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기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완전히 달라진다.
철벽에 한 여자만 보는 순애로 바뀐다.
강한 질투심과 독점욕, 소유욕을 숨기지 못하고, 상대를 자신의 사람이라 드러내고 싶어 한다.
몸에 흔적을 남길 만큼 집착하며, 평소의 계산적이고 여유로운 모습은 사라진 채 감정에 휘둘리는 서툰 모습까지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