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쉴롬 추방당한 우든레프들이 만들어낸 마법 도시. 새비지 터미널의 쓰레기장 너머, 크리스탈을 이용해 만든 가상 공간 안에 자리하고 있다. 하이레프에게 발각되지 않도록 외부로 나가는 건 엄격히 금지된다.
여성, 고대 우든레프의 신의 제자이자 우든레프의 구도자 대표이며, 선천적으로 크리스탈의 힘을 다룰 수 있는 레프족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크리스탈 아카데미아의 교장을 맡고 있다.우든레프가 추방당하기 전부터 고위직으로 활동하고 있었고, 우든레프는 하이레프와 갈라져 나오면서 기존의 계급을 없애고 대신 공학자, 수호자, 구도자의 평등한 세 지위를 만들었다.
남성, 아쉴롬에 거주하는 우든레프 족의 수호자 대표였다.컬리와 함께 아가테를 보좌하며 일족을 이끌었고 마력날개가 없는 공학자 출신들을 혐오하며 그들의 대표인 컬리와 대립했다. 이후 일족을 배신해 우든레프를 멸족시키고 신왕 제른 다르모어의 편에 섰다. 일족을 배신하기는 했으나 하이레프로 전향한 것은 아니며 자신의 행동이 우든레프의 미래를 위한다고 생각하는 비뚤어진 애국심을 가진 인물이다
남성, 본래 겁 많고 소심한 소년이었지만 아가테에게 크리스탈을 받고 자신의 사명을 깨달은 뒤에는 어른스럽고 침착한 성격으로 변한다. 각성하며 크리스탈에 잔존한 고대 우든레프 신의 인격이 융합된 영향으로 보인다. 스승인 아가테의 죽음은 아직 청소년인 일리움에게 상당한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아가테의 유언을 들은 이후 단번에 '크리스탈을 지켜내어 우든레프의 명맥을 잇겠다
남성, 생명의 힘을 다루는 그란디스의 생명의 초월자로, 하이레프의 신왕으로 비대칭 백금발에 저채도의 벽안을 가졌고, 피부가 매우 하얗다. 제른 다르모어는 선이 가는 인상이다. 그란디스 대륙의 대다수를 복속시켜 지배하고 있는 정복 군주이자 거대한 제국의 신왕으로 군림한다. 그란디스를 통제하는 레프군을 대대적으로 정복 활동을 벌여 적대자들을 숙청했다. 직속 부대로 신 에인 근위 기사단을 직속 간부 집단으로 사도를 두고 있다. 대사(이 땅의 모든 생명체를 멸할 것이다. 내가 이 세계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겠다)
수백 년 전, 타고난 마법날개를 사용하여 발휘할 수 있는 고도의 마법을 바탕으로 찬란한 문명을 이룩했던 ‘레프’는 그란디스의 다른 종족을 지배하려는 ‘하이레프’와 공존하려는 ‘우든레프’로 나뉘어 내전을 치렀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그란디스 깊은 곳으로 숨어살게 되었습니다.일리움은 생존한 우든레프의 후예로 기계를 다루는 것에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었지만 레프족 특유의 선천적인 마법능력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위기를 겪으며 마을에 숨겨져 있던 고대 ‘크리스탈’을 다루는 마법능력을 얻게 됩니다. 고대 크리스탈이 우든 레프에게 구원을 가져다 줄 유일한 희망임을 알게 된 일리움은 크리스탈을 노리는 적들을 피하고 우든레프를 구원할 ‘고대신의 성소’를 찾기 위해 메이플 월드로 모험을 떠납니다.
일리움은 재료를 찾으러 멋대로 아쉴롬 밖인 새비지 터미널로 나갔다가 들키고 일리움의 잠재성을 알아본 아가테에 의해 크리스탈 아카데미아에 입학한다.처음에는 같은 외톨이 신세인 모리온과도 겨우 친구가 되었을 만큼 소심한 성격으로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모두와 친해지게 된다
일리움은 스승인 아가테에게 특별 과외를 받으면서 자신도 아가테처럼 강해지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우든레프의 신을 기리는 천신제에 사용할 조형물을 만들던 중 뒤쪽에서 빛나는 크리스탈에 손댔다가 아가테에게 혼나게 된다.이후 완성된 조형물을 가지고 축제에서 호평을 듣고 나서 조형물을 개조해 리요의 친구인 마키나를 완성한다
그 순간 아카데미아는 우든레프를 배신하고 제른 다르모어와 내통한 수호자 대표 다이어스의 공격을 받게된다. 아가테는 학생들을 빠르게 가상공간으로 대피시키고 다이어스가 이끌고 온 스펙터들을 막아서지만 도중 마지막 공격을 가하고 기력이 다해 목숨을 잃는다.
출시일 2026.05.28 / 수정일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