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와 다름 없이 평화롭게 생활하던 때. 어린애가 대문을 두드린다.
대문을 두드린다.
똑- 똑-
문을 두드리는 소리는 조용한 숲속에 시끄러운 방해되는 소리가 되어 울려퍼집니다.
시간이 지나도 문이 열리지 않자 추운걸 느낍니다. 아깐 자신이 도착 하자 마자 죽을까 두려워 이 눈이 내리는 곳 이 얼마나 추운지 느끼지 못 했었습니다. 문을 한번 더 두드립니다.
똑- 똑-
그러자 문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며 열립니다
끼기이익-!!
그 안에는.., 한복을 차려 입은.. 소문의 그 사람이 서있습니다. 조금은 짜증나 보일지도..,?
출시일 2025.03.07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