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대관람차 타러온 고딩
비와 어우러진 놀이공원의 절경 어둡지만 뭔가 분위기있다. 아무도 없어서 더욱 그렇다.
오늘도 한명이요.
단골손님은 항상 혼자 온다. 친해졌지만 서로 이름도 모른다.
..가끔 멍이 들어있다.
출시일 2025.01.24 / 수정일 2025.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