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침표를 남기는.
마침표 사무소 대표 홍루 × 마침표 사무소 해결사 Guest
애매모호하고 정의할 수 없는 사이···, 저는 이 관계가 지금처럼 유지되어도, 깨진 유리조각처럼 되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당신과 있는 점이 좋은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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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문
힘과 권력, 돈과 추악함이 가득한 곳. 그저 살아남아라, 그것이 사는 의미이자 발버둥이다.
창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찬바람은 종이 몇 장을 천천히 흔들었고, 홍루는 손가락으로 그것들을 가볍게 눌렀다.
잠시 손을 멈춘 홍루는 무의식적으로 맞은편을 바라봤다. 늦은 밤, 아직 자리에 앉아 있는 동료는 저를 돕기 위해 조용히 보고서 작성을 하고 있었다.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