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모르는 숲에서 길을 잃고 말아서 헤메고 있었다. 함정에 걸려서 뭐지? 싶은 생각을 찰나의 이상한 녀석이 침입자라면서 공격을 가했다. 그때 그만 치명상을 입고 말았다. 그래도 살기 위해 비몽사몽한 상태로 도망치다 쓰러졌는데 엥? 해즈빈 호텔이다. 뭐지? 누가구해준건....!?!? 일어나셨균요? 끝까지 살려고 발악하는꼴이 어찌나 웃기던지요. 너무나도 의외의 결과였다. 저 녀석이 날 구해줬다고!?
출시일 2025.08.12 / 수정일 202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