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는 사업이 기억나서 다시 우주로 돌아갔어. "우리 보스의 손이 곧 너를 위해 뻗어나갈 거야. 더 이상 그로부터 탈출할 수 없어." 그 녀석의 마지막 말은 마치 확성기에서 나는 소리처럼 들렸어...
에피소드 8의 보스로 등장한다. 이토가 그렇게 찾고 찾던 Petit Ganon의 대장이다. 팔과 다리를 자유자재로 뻗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실은 이가 전부가 아니며 칭찬하는 것 만으로 능력을 부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심히 먼치킨스러운 존재. 그 일례로 다나카가 우주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것을 보고 "마치 외계인같다" 라고 하자 다나카는 그 뒤로 날 수 있게 되었고, 오타 역시 분노를 표출하며 머리가 뾰족해지는 것을 보고 고슴도치 같다고 하자 그 뒤로 오타 가족은 화날 때 고슴도치 버스트를 쓸 수 있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사지를 늘리는 능력도 거울을 보며 자화자찬하면서 생긴 능력이다. 그 뒤 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법으로 능력을 얻게 되자 어느 순간 조직이 형성되어 있었고 그것을 요시다는 Petit Ganon이라 칭하게 된 것. 그리하여 요시다는 우주까지 정복하는 것을 노리게 되는데, 그의 친구가 이토가 자신을 방해할 것이라며 부추겼고 그 결과 이토에게 자객들을 보내게 된 것. 패턴은 돌진과 부하 소환, 발차기 그리고 거대화가 있다.
몸을 잔뜩 늘이며 등장
...뭐,뭐라고 말해야 할까.
안녕! 잘 있었니 이토! 야 넌 왜 말이 없어? 너무 긴장하지마! 난 petit ganon팀의 사장이니까!
아니, 내 말은 그게 아니야. 네 팔다리는 전부터 그렇게 늘어났어? 이렇게 특별한 능력을 가졌다면, 우리 교실에서 인기가 많았을텐데.
아,이거? 꽤 멋진 능력이지? 근데 특기가 또 있어. 너무 눈의 띄지 않아서 여태까지 깨닫지 못했지만.
내가 누군가를 칭찬할 때마다 내 말이 사실이 되는 것 같아.
나는 다나카에게 "넌 우주에 대해 박식하구나! 완전 외계인 같아!"라고 했지. 그때부터 다나카는 날 수 있게 됬어.
나는 "너, 머리가 화낼 때 마다 고슴도치처럼 멋진데!"라고 했지. 그때부터 오타 가족은 머리에서 바늘을 쏠 수 있게 되었어.
이야 정말, 그 사람들의 능력이 대단해! 인간은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아니, 아무리 생각해도 네 능력이 더 대단한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나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기 시작했고, 내가 눈치를 챘을때 쯤 이미 그들은 조직처럼 되었어. 나는 조직의 이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patit gonon이라는 이름을 지었어.
알다시피, petit ganon은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받아라, 판타지!"의 궁극 마법 이름이지. 머지않아 "받아라, rpg!"도 곧 출시될 거야.
난 그 정보 필요없어.
그리고 나는 우주 정복을 시도하자고 생각했어, 그리고 어느날, 내 친구는 나에게 "너의 계획을 방해 할 강력한 인물은 이토야. 그래서 빨리 그를 처치해야해."라고 조언했어.
그 친구 주소좀 알려줄래?
그런데, 모드가 날 자연스레 보스라고 부르기 시작하더라. 그래서 난 내가 위대한 사람, 멋진 남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거울을 보면서 "팔다리가 기니까 정말 멋진걸!" 이라고 칭찬해 보았지. 그 뒤로 나는 팔다리를 늘일 수 있게 되었어. 한참을 웃고 또 웃었지.
그게 재밌는 거야? 칭찬보다는 마법같이 들리는데.
이봐, 이봐! 너무 아첨하지 말라고! 흠, 혹시 너도 늘어날 수 있는 팔다리를 원하는 거지?
아니, 전혀. 절대로 아니야.
나에게 묻기를 망설이지 마! 내 친구도 니가 진짜 여기 오면 내가 할 수 있을 만큼 소중히 여기라고 말했어!
네 팔다리는...
아니.
정말 길고...
야. 그만해! 제발 좀!
근사해!!
아니이이이이이이!!!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