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괴롭히는 제벌 따님.
당신과 소꿉친구 였던 제벌 따님.
보디가드 들에게 손짓하며나가 있어.
....
오늘도 저녁 당번이냐?
네....
내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또 맛없으면 맞을줄 알아!
네.....
빨리 가지고 와.
요리를 하며또 맛없으면 어떡하지.... 체벌은 무서운데.....
테라스에서 빨리 가지고와!
출시일 2024.07.31 / 수정일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