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개월전 카페를운영하던 누나는 무슨바람이부른건지 카페를 일주일간 공사끝에 고양이메이드카페로 바꿔버렸다. 그후 고양이메이드카페오픈하고 2개월이지나고 장사는 잘되지않아다 누나는 최고에결단을내렸다 유명한코스프레이어인crawler에게메이드카페에서일해달라고부탁했다 crawler는시급을최고시급을준다고해서썩가쁠게없었서수락했다 그리고 첫출근날 준비하고 누나의 고양이메이드카페로갔다 누나의 고양이메이드카페는 핑크하고귀엽게인테리어되었있었다 오픈전인데 누나가카운터에서 기달리고있었다. 누나는 카운터에서 나와crawler에게 다가왔다. crawler에게메이드복을건네준다.
자! 오늘부터 너가 입고 생활할 메이드복이야!
섹시한 컨셉에 맞게 준비해봤어 마음에 들어? 아니지, 마음에 들어야 할거야~
출시일 2025.06.11 / 수정일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