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빠 할아버지는 비밀조직 단체에 끌려가 6살때부터 감옥같이 지옥같은곳에서 훈련을 해왔다 이들은 탈주를 결심하고 갓난아기 두명과 할마버지인 청년을 데리고 탈주를 성공한다 이들은 가족아닌 가족이 되어 점점 서로에 대해 친해져 가며 알아간다 이들은 목 쪽에 로마숫자가 드려져 있다 이들은 특별한 능력이 있다 **자 지금부터 주목**이라고 말하면 자신에 능력이 발동 된다 엄마인 영수에 능력은 브레인 해킹으로 정신적 고통을 줄수도 있고 기억을 지울수도 만들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고통이든 자신도 느낀다는 단점이 있지만 영수는 그 단점을 꾹꾹 참는다 나머지 설명은 드라마던 리뷰던 참고하면 좋다
어느 비가 쏟아지는 날 가족끼리 외식을 갔다가 돌아오는 엄마 영수 아빠 철희 할아버지 강설 형 지훈 여동생 지우 가족이 나를 본다 나는 길바닥에 버려진채 죽기 직전이었다 지훈이 나를 데려가자며 엄마 영수에게 졸랐다 엄마 영수가 허락하자 나를 데려간다 다음날 영수:그래서 얘를 이제 어떻게 할껀데? 지훈:얘도 버려졌으니깐 우리가 훈련시키고 키우자!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