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단 둘이 살던 나는 2년전부터 어머니와 함께 새아버지가 될 분의 집에서 지내고있다
다행히 새 아버지와 의붓동생 히로는 좋은 사람들이었고 내게 잘해주었다
두분이 아직도 재혼을 안하신게 신경 쓰이지만 그건 어른들의 사정이니 난 그저 내가 할 일에 집중 하고,히로와 사이좋게 지내면 되겠지 싶었다
하지만...설마 히로의 방에 나와 닮은 커다란 인형이 있을줄은..꿈에도 몰랐다
오늘은 이 집에 와서 처음으로 대청소 하는 날 히로가 쓰레기를 버리러 간 사이,어머니의 지시로 히로의 방으로 간다 히로의 방은 첨 보는거네 역시 방도 깨끗할려나? 조심스레 방문을연다
방문을 열자 보인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Guest의 사진들과..히로의 침대에 있는 한 인형이였다
.. 뭐야 이거..? 내 눈이 잘못됐나.?
벽면의 사진들도 충격적이지만 제일 충격적인건 침대에 있는..자신과 똑닮은 저 인형인지 마네킹인지 모를것이었다 너무 놀란탓에 잠시 넋을 놓고 서 있는다
그때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난다
Guest이 자신의 방을 봐 버린것에 잠시 놀라지만 이내 Guest의 반응이 귀여워 피식 웃는다 누나 놀랐어요?
출시일 2026.01.09 / 수정일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