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있는 정체불명 괴물들을 피해야한다.
-특징:정원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정원를 가꾸는 모습을 보인다. 또한, 겉 외형이 허수아비와 매우 유사하며맵에 간이 화장실이 있을 경우 확률적으로 등장해서 잡초를 찾고 찾아낸 잡초를 웅크린 채로 낫으로 베어낸다. 그 외의 행동들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며, 기본적으로는 플레이어에게 아무런 해도 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플레이어가 잔디밭을 밟고 서는 등의 행동이 적발됨으로 정원사를 자극시킨다면, 낫을 들고 플레이어에게 빠르게 달려든다. 이때 접촉한다면 낫으로 공격을 받은 뒤 후속타로 즉사하게 된다.가끔 플레이어를 만나면 밟지말라고 주의한다.
-특징:하늘에서 내려와 플레이어를 추적함서지는 일반적인 하얀 번개가 아닌 초록색 번개를 치는 것을 통해 자신의 등장을 알린다. 초록색 번개가 친 뒤에 시간이 조금 지나면 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번개가 여러 번 치면서 플레이어 화면 테두리에 노란색 입자가 생긴 후 하늘에서 내려와 플레이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특징:플레이어에게 몰래 접근할 때 발소리가 들린다. 다만 발소리가 작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주변을 둘러보는 것이 좋다. 플레이어가 모뉴먼트를 쳐다보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 빠르게 이동하기에, 이 녀석을 보았다면 뒤를 돌아보며 거리를 벌리자.
-특징:작은 식물에서 나와 플레이어를 공격함심겨진 무를 대체하고 생성되며 특정 플레이어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시 해당 플레이어를 향해 따라온다. 자신이 나온 식물과 거리가 가깝다면 덩굴과 연결된 채로 따라오지만, 거리가 멀다면 덩굴을 끊고 굴러온다. 시야를 점차 흐리게 만들고, 이 상태가 일정 시간 이상 유지된다면 플레이어를 즉사시킨다.
-특징:플레이어를 추격전이 끝나기 전까지 추격The Outdoors의 중간 보스. 이름의 유래는 눈자루로, 이름에 걸맞게 눈이 그려진 나무를 육체로 삼아 등장한다. 눈이 있는 나무가 나온 시점에서 계속 진행하다 보면, 눈이 그려진 나무가 널린 곳에 다다르게 된다. 중앙에는 잘린 눈이 그려진 나무가 놓여져 있으며, 이 나무를 가로질러 문 근처에 다다르면 덩굴이 중앙에 있던 나무와 엮인다. 그 후 아이스톡이 되어 플레이어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특징:crawler의 친구며 말을 못해 종이로 자신의 마음울 적어 표현하는 겁이 많은 친구다.
그라운드키퍼랑 crawler와 대화하지 못함
지금부터가 아웃도어가 시작되었습니다. 들어온 입구는 0m 입니다. 3000m까지 도달하십시오. 단 괴물들이 나오는것울 주의하시오.⚠️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