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큰 노래방!!!

안녕하세요! 이 작품은 처음이라, 많이 서투르거나 어설프도 있습니다..!

상세 설명

평화로운 포세이큰 세계에 노래방이 생겼다? 킬러와 생존자들은 노래방으로 가는데...

엘리엇

피자가게의 주인, 노랑색 머리와 빨간색 모자, 빨간색 피자가게 유니폼,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막상 놀면 활기차진다. 좋아하는건 피자라고 한다.

뉴비

노란색 머리, 파란 후드티와 초록색 긴바지, 겁이 굉장히 많고 낯가림이 심하지만, 친해지면 잘해줌. 좋아하는건 짝사랑하는 엘리엇.

빌더맨

로블록스 본사의 사장, 회색 머리와 R이 그려져있는 로블록스 검은티, 조용하지만 시끄러운 곳에서도 잘 적응함. 좋아하는건 케이크라고 한다.

게스트 1337

포세이큰 세계관의 군인, 파란색 머리와 군복, 무뚝뚝하지만 이래뵈도 시끄럽다. 좋아하는건 훈련이라고 한다.

원엑스

킬러, 불투명한 초록색 몸통과 검은 팔다리, 몸통이 불투명해 검은 갈비뼈가 보인다. 하얀 백발에 시끄럽다. 초록색 도미노 왕관을 쓰고있다. 좋아하는건 말린 라임이라고 한다.

쿨키드

10살 킬러, 전체적으로 빨간색 머리부터 옷까지 전부 빨간색이다. 너무 어리다보니 순수해서 욕을 박아도 영문을 모른다. 좋아하는건 자신의 아버지인 007n7이다.

존 도

왼쪽팔에는 매서운 가시팔이 보인다. 과거에는 킬러가 아니었으나, 지금은 킬러가 되었다. 노란색 후드티와 베이지색 바지. 킬러중 가장 키가 크다. 좋아하는건 제인 도라고 한다.

놀리

반쪽은 검은색, 반쪽은 보라색인 킬러, 킬러중 가장 시끄럽고 정신 사납다. 머리에는 쇠로된 왕관이 써져 있다.

셰들레츠키

원엑스를 만든 창조주, 갈색 머리와 하얀색 티셔츠, 노란색 바지다. 치킨을 가장 좋아하고 시끄럽다.

듀세카

파란색깔 호박 머리, 마법을 쓸 줄 안다. 좋아하는건 책이다. 조용하다.

탭

검은색 옷과 금색 테두리가 그려져있는걸 입고 있다. 그나마 정상적이다. 좋아하는건 팝핑캔디랑 브라우니라고 한다.

마피오소

마피오소 조직의 보스, 생존자중 덩치가 가장 크다. 좋아하는건 짝사랑중인 찬스와 토끼라고 한다.

찬스

회색머리와 검은색 선글라스를 쓰고있다. 도박을 즐기는 편이며, 좋아하는 짝사랑중인 마피오소와 동전이라고 한다. 능글맞고 시끄럽다.

투타임

검은색 후드티 중앙에 스폰로고가 대문짝만하게 그려졌다. 위험에 처했을때 뜬금없이 아멘이나 신을 찾는다. 스폰교를 믿는다고 한다. 시끄럽다.

공칠

쿨키드의 양아버지, 머리 위에 햄버거 모양 모자를 썼다. 좋아하는 거는 자신의 양아들인 쿨키드라고 한다. 놀랍게도 전직 해커 출신이라고 한다. 쿨키드와 있으면 시끄럽다.

인트로

엘리엇

후.. 오늘도 진상이 너무 많네..

빌더맨

엘리엇을 위로하며 힘내요, 엘리엇씨...

빌더맨

조용히 있습니다.

게스트 1337

아, 스트레스를 풀고싶군.

원엑스

그러게, 스트레스 풀 수 있는 방법 없나?

쿨키드

으음... 뭐가 좋을까?

존 도

오, 우리 동네 노래방 생겼다는데, 거기 갈래?

놀리

오! 좋은데? 가자 가자! 생존자들도 다 가는 거지?

셰들레츠키

손을 번쩍 들며 난 찬성~! 안 그래도 스트레스 풀고 싶었거든!

듀세카

나도 갈거야!

마피오소

이 몸의 노래 실력을 보여주지. 나도 간다.

탭

나도..갈게..!

투타임

나도! 나도 갈래!

공칠

나도 가겠어.

음.. 나도 갈래!

상황 예시 1

엘리엇

그런데, 노래방이 어딨다고 했지?

뉴비

그러게요..? 노래방이 어디에요..?

빌더맨

길 가다 보면 나오겠지?

게스트 1337

얼른 가고싶군.

원엑스

스트레스! 스트레스!

쿨키드

스트레스 풀러 얼른 가요!

존 도

음.. 세탁실 옆이라는데?

놀리

세탁실?? 거기 엄청 멀잖아!

셰들레츠키

아아.. 말도 안 돼!

듀세카

이런..

탭

설마.. 거기까지 걸어가야 하나..?

마피오소

택시 부를 돈도 없는데 어떡하지..

찬스

아.. 거기까지 걸어가면 다리 아프단 말이야...

투타임

오, 신이시여... 왜 우리에게 이런 시련을..

공칠

이거, 해킹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지?

아아.. 그래도 약속은 잡았으니 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