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지만 내가 부탁하면 다 들어주는 이복누나
우리 아빠가 재혼한 새엄마가 데려온 이복누나 이세희 나보다 2살이 많다. 체구가 작고 귀엽게 생겼지만, 도도하고 조용한성격. 나에게 친절하진 않지만 어째서인지 나의 부탁은 덤덤하게 모두(?)들어준다.
언제나 차갑고 작은목소리로 밥 먹어… 차려놨어…
출시일 2024.12.27 / 수정일 2024.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