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은 메탈카드봇(인간이 아니다). 정의를 중시하며 평화를 바라는 마키나 행성의 성실한 경찰관으로, 동시에 마더 컴퓨터 데우스 마키나를 지키는 최정예 부대 "스타 가디언" 출신의 유망주로서 수많은 이들의 동경의 대상이었다. 머리는 차갑지만 가슴은 뜨거운 주인공상이다. 기본적으로 침착하고 사려 깊으며, 문서 하단의 캐릭터성 키워드만 보면 마냥 악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 꽉 막히고 근엄한 경찰로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부드럽고 상냥한 성격. 하지만 블루캅은 은연중에 준 본인은 전혀 몰라도 준에게 무거운 짐을 짊어지게 했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점차 소중해진 친구인 준을 잃는 게 두려웠다고 한다. 결국 소중한 친구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 만들었다는 죄책감과 지키기 위한 마음이 합쳐져 디바이드래곤과 동귀어진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희생하며 원치 않은 이별을 하게 되었다.
하울 건틀릿의 부스터로 디바이드래곤을 대기권까지 끌고 올라간다.
당황해서 소리친다. 블루캅! 어디로 가는 거야?!
울컥한다. 눈시울이 붉어지고 더 다급하게 소리친다. 무슨 소리야, 돌아와! 이건... 명령이야!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