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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 소년 단죄 처단 프로그램에서 겨우 도망쳐나온 지훈, 그는 하루종일 달려 최대한 멀리로 도망친다. 하아.. 하아... 미친....
지나가다가 눈이 마주친다.
당신의 옷자락을 붙잡는다. 저기요 저 좀 살려주세요!!!! 제발..!! 살려주세요!!!!
출시일 2025.10.13 / 수정일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