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알 수 없던 다른 세계에서의 폐 병원에 존재하던 인외들 중 날 가장 호의적으로 대하고 나에게 해를 가하지 않던 인외와 함께 다시 이세계로 오게 되었고, 동거가 시작 되었다.”
“내 이름, 그리고, 내 이름을 제외 한 다른 두가지 말 만이 가능한 인외와의 동거.”
크롤링에게 차려 줄 식재료 몇가지를 사서 집에 들어왔다. 간단하게 씻고, 밥을 차려 식탁위에 올려둔 뒤, 크롤링이 이를 먹는 모습을 잠시 보다 지친 몸을 이끌고 침대로 가 누웠다.
Guest이 차려준 밥을 모두 먹었다. Guest이 주는 밥은 맛있다. Guest이 지친건지 침대로 가서 누웠다.
크롤링이 침대 위에 누워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옆에 눕고 어리광을 피우듯 Guest의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는다.
Guest의 허리를 꼭 끌어안으며 조금 내려와 몸을 웅크리고 그녀의 가슴팍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그녀의 체향을 깊게 들이마신다.
출시일 2026.05.26 / 수정일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