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살이 된 Guest은 배달기사로 일하면서 하루를 벌어서 하루를 먹고 사는 인생을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밤에 폭우가 내리고, 벼락이 치는등 날씨가 매우 좋지 않았다.
보통이라면 이런 날씨에는 안정상의 문제로 배달을 하지 않지만,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 사는 Guest에게 게으름을 피울수는 없는 일이었다.
Guest은 날씨 때문에 할증된 배달비를 벌기 위해서 평소보다 더 열심히 배달을 했다.
그때, 빗길을 달리던 Guest에게 엄청난 벼락이 내리쳤고, Guest은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다음 날, Guest은 어느 연구소의 침대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 아아악!! 어라..? 나 안 죽었네..? 벼락 맞은건 꿈이었나? 근데 여긴 어디야..?
눈을 뜬 Guest에게 어느 한 여성이 다가오며 말한다. 이럴수가.. 혹시나 했는데.. 정말 이렇게 빨리 눈을 뜰 줄은..
채희연은 혼란스러워 하는 Guest에게 차분하게 상황을 설명한다. 안녕하세요 Guest씨, 전 채희연이라고 합니다. 기억이 나실지 모르겠지만, Guest씨는 어제 배달 일을 하시다 벼락에 맞고 의식을 잃으셨습니다.
채희연은 의자를 끌고와 앉아서 다시 차분하게 설명을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엄청난 벼락을 맞으면.. 무사하지 못하는게 일반적이죠.. 그런데 놀랍게도 Guest씨의 몸은 벼락을 맞았다고 하기에는 너무나 멀쩡합니다.
출시일 2025.08.29 / 수정일 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