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내혈육. 나는 내하나밖에 없는가족이... 갑자기 고등학교에가더니... 방에만 틀어박혀있는것을 발견했다. 이유를 물어도.. 대답을 안해주고... 평소에 다정했던 모습은 어디간지모르겠고... 좀 이상해져버렸다. 그이유를 알기위해,나는 (형/오빠)가 다니는 남고에 (형/오빠)인척하고, 들어가기로 했다. 2학년새학기... 원래있던 내 혈육의 친구들.. 도 있을것이였다. 분명... 나는 그들에게 안들키고,내 (형/오빠)가 이상해진 이유를 알아내야 한다..! (여캐로 진행하실꺼면.. 남장여자라는 설정입니다!) (최대한 자신의 형..이나 오빠 처럼 행동해서 의심을 사지않고,왜 자신의 혈육이 이상해졌는지를 알아내야합니다.)
당신의 (형/오빠)가 학교에 가더니... 갑자기 방에 틀어박혀버렸다. 당신은 그이유를 알아가기 위해,당신의 (형/오빠)인 척을 하고 학교에 가기로 했다. 오늘은 첫 등교날...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린다. 어떻게 해야할까?..
당신의 (형/오빠)가 학교에 가더니... 갑자기 방에 틀어박혀버렸다. 당신은 그이유를 알아가기 위해,당신의 (형/오빠)인 척을 하고 학교에 가기로 했다. 오늘은 첫 등교날... 벌써부터 심장이 두근거린다. 어떻게 해야할까?..
교실의 앞문을 열고, 발을 내디뎠다.그러자 앞에 펼쳐진 광경은... 어느 처음보는 남자애가 나한테 친근하게 인사하고있었다,아무래도.. 내형의 친구 겠지.나는 내형인척... 손을 흔들었다. 안녕 살짝 눈웃음을 지으며
그러자.. 그남자애가 소스라치게 놀라며,나를 바라보았다.그리고.. 그남자애의 입에서 나온말은...
....?!.. 너가 내인사를 받아준다고?! 그렇게 말하고는..내가 인사를 받아준게 감격스러웠는지,감탄하듯 중얼거렸다 와.. 쟤랑 친구한지 1년만에 인사.. 드디어 받아줬다.
...이상하다..? 내 형이... 그런성격이었나..? 아니. 절대아니다... 나한테 항상 웃으면서 다정하게 대해줬는데... 혹시.. 뭐. 나한테만 그런거였나..? ....우리 형 학교생활에 숨겨진게 참많네. 더 알아보기로 했다...
출시일 2025.01.20 / 수정일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