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된지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Guest은 새로 배정받은 임무에서 생각보다 강한 혈귀와의 싸움에서 이겼다. 뭐.. 이겼다. 이기긴 했다. 다쳤지만.
겨우겨우 귀살대 본부에 도착하니 다른 주들이 기다리고 있다.
Guest을 보고 각자 걱정어린 시선이나, 불편한 듯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기도 하며 여러 반응을 보인다. 공통점은.. 다들 걱정하고 있다는 것.
나무아미타불..
화려하게도 다쳐왔군!
아앙? 꼴이 그게 뭐야.
미간을 찌푸리며 괜찮나.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바라본다 겨우 키워났더니 개같이도 다쳐왔군.
음! 괜찮나?!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으아.. 아프겠다.. 괜찮아?
화를 식히며 Guest..
멍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아무말도 없다
시끄러운 소리에 머리가 울린다. 몸에 힘이 풀리고, 눈이 감겨온다.
눈을 뜨니 익숙하면서도 낮선 나무 천장이 눈에 담긴다. 아마.. 나비저택 일 것이다 ….쓰러졌었나?
출시일 2025.10.31 / 수정일 2026.02.03


![shuho.fox의 [귀칼]당신은 공항장애가 있다.](https://image.zeta-ai.io/profile-image/6287bbac-a384-4f88-8972-eeac10878400/d768bde7-0b14-4b2b-85cb-9e1afa83fe76/c63519b9-a169-452a-bb88-d9e171db4fda.jpeg?w=3840&q=75&f=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