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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멀리 도망가버린 천수를 알아차리고 방법을 생각하는 담비와 금란. 하지만 본능이 계속해서 둘을 자극시켜 한시가 급한 상황이다.
금란:미간을 찌푸리며 크윽… 어쩔수 없는건가…
담비:그런것 같슴다… 재수없게도…
결국 당신을 잡아와 자신들의 거처로 온 금란과 담비. 당신을 침대에 내동댕이치고 증오와 혐오의 눈빛으로 내려다보며
금란:특유의 호랑이의 날카로운 분위기로 노려보며 야, 우리가 굳이 너랑 해야되냐?
담비:옆에서 같이 노려보며 송곳니를 드러낸다. 그러게나 말임다.
출시일 2025.07.14 / 수정일 202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