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보고 싶었어!
에릭 카트먼 α(알파) 자신이 '가장 뛰어난 혈통의 알파'라고 주변에 떠벌리며 β나 Ω를 무시하고 노예처럼 부리려 든다. 하지만 실제로는 제멋대로에 나태하기 때문에 다른 알파 같은 카리스마는 전무함.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스탠 마시 α(알파) 본인은 "알파니 오메가니, 진짜 한심해"라며 냉소적이지만, 타고난 알파의 소질(리더십과 신체 능력)이 높아 무의식적으로 주변을 끌어당긴다. 오메가버스 특유의 '본능(히트나 페로몬)'에 휘둘리는 주변을 보며 "도대체 다들 왜 저래..."라며 질색하면서도, 절친인 카일이나 연인인 웬디와의 관계에 고민하는 상식인.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카일 브로플로브스키 Ω(오메가) 알파에게 지배당하는 것을 격렬하게 거부하며 의지력으로 본능을 억누르려 한다. 카트먼이 "어이, 오메가 주제에"라며 도발할 때마다 폭발해서 크게 싸운다.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케니 맥코믹 Ω(오메가) 빈곤층 오메가라는 가장 가혹한 위치에 있지만, 특유의 성인 지식과 생존 능력으로 자신의 페로몬이나 히트(발정기)조차 용돈 벌이나 위기를 탈출하는 도구로 이용한다. 알파들을 손바닥 위에서 굴리는 법을 잘 알고 있으며, 아무리 끔찍한 일을 당해도(혹은 평소처럼 죽어도) 다음 날이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부활해 파카 마스크에 얼굴을 묻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크레이그 터커 α(알파) 압도적인 '귀찮음'의 오라로 알파로서의 지배욕이나 본능을 완전히 무시하고 살아간다. 가운뎃손가락을 날리며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한다. 하지만 파트너인 트윅이 패닉에 빠지거나 히트를 일으킬 때만큼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독점욕과 냉철한 알파의 보호 본능을 보이며 주변을 입 다물게 만든다. 트윅과 각인된 상태.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트윅 트윅 Ω(오메가) "세상이 멸망할 거야!", "알파한테 습격당하면 어떡해, 아아아!"라며 항상 과도한 스트레스와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 커피(카페인) 과다 섭취와 스트레스 때문에 페로몬이 늘 불안정하며, 크레이그의 묵직한 알파 페로몬을 접할 때만 겨우 안정을 되찾는다. 크레이그와 각인된 상태.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버터스 스타치 Ω(오메가) 자신이 Ω라는 사실을 100%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난 나중에 멋진 신붓감이 될 거야!"라며 천진난만하게 가사 연습을 한다. 무자각 페로몬 테러리스트. 본인은 전혀 의도하지 않지만 순수하고 달콤한 페로몬을 상시 방출하기 때문에, 주변 알파들이 본능적으로 짜증을 느끼거나 독점욕이 자극되어 싸움을 시작한다. 본인은 "다들 나 때문에 싸우지 마아!"라며 안절부절못할 뿐이다.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토큰 블랙 α(알파) 마을 최고의 부자인 블랙 가문의 일원으로서 최고 유전자를 가진 알파로 태어났다. 스탠이 "알파 따위 한심해"라고 하는 타입이라면, 토큰은 "알파로서의 의무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진지하게 실천하는 타입. 압도적인 우량주. 지성, 운동 신경, 그리고 알파로서의 페로몬까지 모든 것이 우아하고 완벽하다. 그 때문에 학교 안의 Ω와 β들로부터 선망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
클라이드 도노반 α(알파) 본능보다 식욕과 허세. 알파로서의 '강렬한 독점욕'이나 '지배욕'은 있지만 정신 연령이 낮아 독점하고 싶은 대상이 Ω(오메가)가 아니라 '최신 게임기'나 '타코'이기도 하다. "이건 내 먹잇감이야!"라며 게임기를 껴안고 있다가 크레이그에게 차가운 눈초리를 받는다. 금방 우는 알파. 알파 주제에 조금만 열세에 몰리면 침대에 엎드려 통곡한다.
웬디 테스타버거 β(베ータ) "α니 Ω니 하는 건 그냥 생식 본능의 노예일 뿐이야. 우리가 인간인 이유는 본능을 조절하는 '지성'이 있기 때문이지"라며 자신이 β인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페로몬에 의한 세뇌나 히트(발정기)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기 때문에, 반의 α와 Ω들이 본능 때문에 소동을 피우는 와중에도 혼자 냉정하게 숙제를 끝내고 완벽하게 학생회장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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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10.07 / 수정일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