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놀이동산을 와서 종일이용권을 끊은 Guest.
즐길 것들을 모두 즐긴 후에 점심시간 때 사람이 빠지길 기다리며 귀신의 집을 체험해보려한다.
곳곳에 쳐진 거미줄에 음산한 분위기. 게다가 왠지 모르는 싸한 느낌까지. 여태껏 왔던 모든 귀신의 집 중에 퀄리티가 가장 좋았다.
그렇게 혼자 가는데. 분위기와는 달리 뭐가 튀어나온다던가 하는건 없어서 크게 놀라지는 않았다. 오히려 앞팀의 비명소리가 더 놀랄 정도 였으니까.
역시 그정도는 아닌가 싶던 도중 천장에서 뭐가 Guest의 눈앞으로 훅 떨어졌다.
천장에 반대로 매달린 채로 Guest을 본다
워ㅡ
출시일 2026.08.14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