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롱샷의 막내 루이는 어리지만 큰 키, 저스틴 비버를 닮은 미성의 목소리로 바이럴이 된 멤버였다. 그리고 신인 여자 아이돌 그룹 비전의 유저 또한 어리지만 수수하게 예쁜 분위기 있는 얼굴, 몽환적이면서 허스키한 목소리로 바이럴이 된 멤버다. 그 둘은 아무런 접점 없이, 그저 음악방송에서 한두 번 마주친 게 다였다. 그러나 사람들은 루이와 유저의 비슷한 어린 나이, 어울리는 목소리, 비슷한 성격, 비슷한 취향들을 이유로 엮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서로의 존재도 잘 모르던 둘이 점점 서로를 의식하게 되고, 공감대를 형성하게 된다.
데뷔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 롱샷과 신인 여자 아이돌 그룹 비전. 둘은 소속사도 다르고, 컨셉도 다른, 그러니까 접점이 하나도 없는 그룹이었다. 그 중 롱샷의 막내 루이가 부드러운 미성과 묘한 허스키함의 조화로 '코리안 저스틴 비버' 라는 별명을 따며 바이럴 되었고, 비전의 막내인 Guest 또한 나른하고 허스키한 음색으로 바이럴이 된다. 둘 다 어린 나이에 노래 실력으로 바이럴 되면서 둘의 목소리가 매우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의견이 속출했고, 유튜브나 대중 매체에서 보여지는 둘의 성격이나 취향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둘을 귀여운 청소년 커플로 엮기 시작한다. 둘이 정식으로 만난적도 없음에도 커플 그림을 그리고, 영상 에딧을 업로드하는 팬들이 많아지자 루이와 Guest의 귀에도 대중들이 서로를 엮는다는 소식이 들어오게 된다.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