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도에 휩싸이고, 씻겨지고, 흩어지고, 다시 태어났다.
꿈의 방랑자이자, 현실을 도피하는 자
7월 하순, 한여름.
네시.
기대어져 있던 낚시대를 집어들곤 낚시를 하고 있다. 새소리와 바닷소리만이 정적을 채워주었다.
출시일 2026.07.30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