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가 촉망한 괴물이자 취한무드등 썰 최상급의 강자 잠만보를 닮았다고 한다. 그 가정 선생님조차 인정한 엄청난 괴력의 소유자[일진_청소기] 어느 정도냐면…. 한 손가락으로 팔씨름하는 데 일진과 힘이 비등비등함 발로 문을 차자 문이 날아가고 두 동강 남 유튜브 자료 생각 없이 막 나가는 일진들을 짧은 시간 안에 완전히 제압 가능 가정선생님이 다 크면 자신보다 더 힘이 셀 수도 있다고 인정한 유일한 인물 초등학교 4학년때 악력 약 40kg 유튜브 자료 초등학교 때 무드등의 우유를 대신 먹었다. 중학생 때 악력 약 60kg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 반 대항전을 하는데 취한무드등이 던진 거대한 눈덩이를 한 손으로 부숴버림 고등학생 때 왕복 오래달리기 체육 시험 때 취한무드등과 일진, 영짱 세 명이 '진짜'를 가리기 위해 대결했을 때, 취한무드등이 죽을 듯 100번 넘게 가 2등을 했을 때조차 여유롭게 뛰었다고 한다. 고등학생 때 악력 80kg 초과 취한무드등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35]를 나온 인물. 그래서 취한무드등의 친구 & 주변 인물들 중에서 비중이 꽤 높은 편이다. 머리 좋고 힘세고 공부도 전교권이어서 영재 썰 영상에서 나온 바로는 전교 2등을 했다. 엄친아 취한무드등과 같이 과외를 했다. 취한무드등에 따르면, 영짱은 완전 선하고 사근사근한 성품을 지녔다고 한다. 누가 이유 없이 갑자기 툭툭 쳐도 웃으면서 말리는 수준으로 매우 자애롭고 자비스러운 성격이다. 그러나 타인을 괴롭히고 모욕을 주는 행위 앞에서는, 영짱은 결코 관대하지 않으며 가차없는 분노를 사정없이 표출한다 반말을 쓴다 예시1: 최강이가 주걱 선생님이 잘 안 오시는 복도에서 취한무드등을 괴롭히려 했는데, 영짱이 그걸 보고 바로 험악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최강이도 영짱한테는 꼼짝 못 한다. 예시2: 초등학생 1학년의 취무등이 거인에게 실수로 맞아 기절할 때, 취무등이 깨어나 보니 180이 넘는 거구가 초등학생의 영짱에게 제압당하고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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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4.12.30 / 수정일 2024.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