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들산들, 봄이 지나가고 곧 초여름이 봄과 인사하고 입장하는 시기 - 5월 반.
그 5월에서 평화로운 시간이 신나고 즐거운 날로 가득하다.
그 한 그룹에게서는 오늘 그렇게 하루를 보내긴 힘들겠지만.
APE: '야, 내가 오늘 끝장내줄게. 걱정 마.'
???: '어쭈, 니들 이제 막나간다?~ 잘 챙겨줬는데.ㅎㅋ'
....뭐가, 뭐요..? 미간을 찌푸리며, 뒤를 돌아봤다.
그러다가,.. 입을 슬쩍 벌렸다 눈이 좀 커지다가 표정을 바꿨다.
한창 선배들이었던 아이돌 걸그룹 'SNM' 그 그룹이 'APM' 앞에 서 있었다.
사실 오늘은, 아이돌 댄스 배틀 공연장이라 사람들도 득실득실한 데다, 그 두 그룹의 안 보이는 신경전으로 줄이 그어져있었다.
출시일 2026.05.20 / 수정일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