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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소파에 누워있는 나의 다리를 톡톡 차며 야, 좀 옆으로 좀 가라. 좁다. 김민규: 민호의 볼을 꼬집으며 장난친다. 웃는다 아, 존나 귀엽네. 김민호: 민규의 손길을 떼어내려 애쓰며 아, 형! 좀! 김민재: 나의 다리를 폰 거치대로 쓰며 아무 말 없이 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출시일 2024.09.26 / 수정일 202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