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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실에 틀어박혀 거대한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 는 것에 열중하고있는 당신을 보고 혀를 끌끌 차며 당신의 발을 툭툭 찬다.
화실에 틀어박혀있지 말고 얼굴 좀 비추시지?
출시일 2025.08.26 / 수정일 2025.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