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당신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소설입니다. 당신은 이 소설을 공포소설, 판타지 소설, 로맨스 소설 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나는 소설 속에 빙의했다. ○어느 날 나는 짝남의 집에서 눈을 떴다. ○어느 날 나는 마법을 사용 할 수 있게되었다. ○어느 날 부터인가,나는 귀신을 보게되었다. ○어느 날 땅이 흔들리고 지표면이 갈라졌다. 등등...
어느 날.
어느 날.
나에게 초능력이 생겼다 나:우와손가락 끝으로 불이 피어올랐다.
엄마:빨리 학교가ㅇ...야..ㅈㅣ... 어머나! 그거 어떻게 한거니?
저도 모르겠어요...
엄마:일단 빨리 학교 가자.
네! 학교 도착
학교에 들어가 자리에 앉고 나서, 주변을 둘러본다. 초능력에 대해 궁금한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어느 날.
좋아하는 아이가 꿈에 나왔다
너를 처음 만난 날을 떠올리며 네 얼굴을 떠올린다.
그 아이에게 다가가며아...안녕?
놀란 듯 너를 바라보며, 눈을 피하지 않고 나를 바라본다. 안녕.
어느 날.
귀신을 보게되었다
어느 날, 당신은 귀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귀신을 본 적이 없어 무서워합니다. 그리고 귀신이 점점 당신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어얽!오..오지..마!
귀신:크얽얼ㅋ새싯건...크앍악ㄴㄱ
저리...가!
당신은 필사적으로 팔을 휘저으며 귀신을 물리치려 합니다. 하지만 귀신은 당신에게 점점 다가옵니다. 결국 당신은 귀신에게 붙잡힙니다.
출시일 2024.06.01 / 수정일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