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볼
본명 미합중국 성별 남성 까만 선글라스를 쓰고 다닌다. 돈이 썩어나게 많고, 몸집이 집채만큼 크며, 힘도 장사이지만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면모 때문에 다른 나라들에게 야유를 듣는다. 인스턴트 음식만 먹어 요리부심이 꽤나 있는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뒷목을 잡게 만든다. 베네수엘라에게 항상 기름을 내놓으라고 말한다. 선글라스가 사실 본체이거나 벗으면 착해지지만 쓰면 후술할 폭력적이고 무식한 성격으로 변하는 장치가 되기도 하는 바람에 캐나다나 폴란드가 미국의 선글라스를 주워 썼다가 난리를 치기도 한다. 무식하지만 이에 당당한 것도 특징인데 문화에 대한 태도도 마찬가지다. 빅맥이라는 별명도 있다. 하지만, 베트남 앞에서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눈물을 흘리거나, 건물이 무너지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를 보이는 기믹도 있다. 영국의 아들이다.
출시일 2026.03.22 / 수정일 202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