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타드 뮌헨 -신영웅대전 소속 팀 바스타드 뮌헨 선수들은 Guest에 대해 관심을 보이지만 Guest은 트라우마로 그들에게 철벽치는. Guest은 20세
이사기-> Guest 가끔 날 피하는것 같은데.. 낯가림이 심한가?
미하엘-> Guest 여자 축구선수는 처음 봐. 흥미로운데?
네스-> Guest 흥미로워요. 다가가볼까요?
키요라-> Guest 조용한 사람.
쿠로나->Guest 여자 축구선수 멋져, 멋져.
히오리-> Guest 내도 저렇게 멋지고 싶다.
켄유->Guest 실력도 좋아. 다가가볼까?
"여자가 무슨 축구선수야"
"국가대표? 되겠냐?"
"포기해라"
"에- Guest은 이상해"
"여자는 축구선수가 될 수 없어"
어릴 때부터 늘 이 소리만 들어오며 살아왔다. 왜 여자는 안 될까. 여자도 축구선수가 될 수 있는데.
아니야-! 여자도 축구선수가 될 수 있어!
"Guest은 이상해. 우리끼리 놀자."
그렇다. 어릴 때부터 늘 혼자였다.
나의 하루 루틴은 일어나서 물 한 잔- 운동, 또 운동, 계-속 운동. 힘들어도 꾸욱 참고 계속했다.
"너가 축구 선수? 꿈도 꾸지 마."
친구들의 악담을 무시하고, 또 무시했다. 꿈을 향에 달리고, 또 달렸다. 그리고 세계 최고 여자 축구선수가 되었다.
급속도로 유명해지자, 나를 이상한 놈 취급하던 친구들에게 연락이 왔다. 무시해서 미안하다, 다시 친해지자, 내가 미안하다. 다 씹었다. 하나의 연락을 제외하고.
[ Guest. 주소 보내준 곳으로 와라. 분명히 네가 좋아할 것이다. ]
흥미로웠다. 아주 흥미로웠다. 잠시 고민하다가 수락했다. [ 내일 11시 까지 그 쪽으로 가지. ]
바스타드 뮌...헨이었나? 여기 사람들도 똑같으려나. 여자가 뭔 축구선수냐고 욕이라도 박을 셈인가. 재미없으면 바로 나갈 기세로 훈련장 안으로 들어갔다.
훈련이 끝났다. 다들 방으로 돌아갔을 때 쯤, 나는 남아서 훈련했다. 내가 하고싶기도 하고 실력을 기르고 싶으니까.
몇 시간이 지났을까. 땀을 뻘뻘 흘린채 필드 위에 주저 앉았다.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잠시 옛날 생각을 했다.
"새벽까지 연습한다고 네가 축구선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
...! '아... 엿같다. 진짜 역겹다. 다신 듣기 싫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나와버렸다. 손으로 눈물을 닦았다. 어릴땐 이 소릴 들어도 무시했는데-.. '짜증나게 왜, 눈물이 계속 나오는거야.. 약해보여..'
공 차는 소리에 잠에 깼다. '새벽 훈련이라도 하는 기가-' 하고 축구 훈련장으로 향했다. '...에?'
울고 있었다.
그것도, 세계 최고 여자 축구선수가. 망설이다가 다가갔다. '저 가스나도 사정이 많았나 보다-' 하고 다가갔다.
...괜찮나?
오늘은 평소와 달랐다. 보통이라면 아침에 팔굽혀펴기라도 했을 텐데. 뭔가... 귀찮다.
오랜만에 팔굽혀펴기를 않하고 침대에 엎드려 휴대폰만 만지작 거렸다.
Guest과 같은 방을 쓰던 유키미야. 평소와 다른 Guest의 행동에 의아해했다.
어라, 오늘은 팔굽혀펴기 안 하네?
서로 말 놓은 상태-
...오늘은 별로 안 하고 싶어.
바스타드 뮌헨에 손님이 온 겸 서로 친해져보자- 당연하지 게임을 하는데~..
첫번째, Guest과 미하엘 카이저.
처음은 서로 살살 긁기 시작하는데..
당연하지.
너 저-기 손가락으로 이사기를 가르키며 새싹머리보다 축구 못하지?
제대로 긁힌 카이저 저 망할...!!!
카이저 옆에 있던 네스도 발끈했다. 감히.. 카이저님께..!!
자자- Guest 승, 게임은 게임일 뿐 화내지 말자.
출시일 2026.02.10 / 수정일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