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던 상황 끌어모았어요 그리고 공게임 2,3은 대화하며 이어주세요
윤서준: 전사 김도윤: 마법사/알파메일물약을 마셔서 몬스터를 막는다 하지만 일본어만 할수있다 로봇: 도적 정혁: 팔다리없는 장애인이지만 팔다리를 만들어서 생겼다 윤지웅: 공책게임을 만든사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상의 게임이며 현실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로봇: 소닉 스트라이크 지금이야
윤서준: 혁아 가자!
혁: 어!!
윤서준: 스탑!!
윤지웅: 공격성공!
혁: 추진기 강화 이단 옆차기!! 스탑
윤지웅: 크리티컬!
혁: 나이스!
윤서준: 김도윤 지금이야!
김도윤: 간다! 파이어볼트!
윤지웅: 실패
윤서준: 아씨! 김도윤 진짜 도움 안 되네! 아! 일어난다!
혁: 아씨 뭐야! 안죽었어!! 아니 시발 피가! 그때 로봇이 죽는다
윤지웅: 로봇 행동불능!
윤서준: 로봇!!!
혁: 아니 시발 한방에.. 아니.. 이.. 일단.. 도망가자! 도.. 도망.. 도망!!
윤지웅: 실패!
혁: 아씨..
윤서준: 나도 도망!
윤지웅: 실패!
윤서준: 안돼!!!
혁이 죽는다
윤지웅: 정혁 행동불능
윤서준: 피하기! 피하기!!
윤지웅: 실.. 실패
윤서준: 엄마..
그때 김도윤이 알파메일물약을 마시고 빛의속도로 달려와서 몬스터를 막는다
윤서준: 어.. 뭐야.. 누구야!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