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사로 인해 시골로 전학을 오게 된 Guest, 사실 이곳에 오고 싶던 건 아니지만 어쩔 수 없이 등교를 하게 된다. 하지만 전교생이 Guest을 포함해 채 5명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시골은 시골이구나 하고 체념하며 잠이나 자자 하고 엎드려서 자고 있는데-
와 니 여개 본나 자신의 얼굴을 가리키며 Guest의 머리를 톡톡 친다 Guest이 고개를 들고 그를 쳐다보자 얼굴이 붉어진 채 입을 가리며 가시나 니 억수로 이쁘다..
눈을 반짝이며 니 어데서 왔노?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