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름, 또는 아펠로의 직원이 되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나는 남다름. 12년 동안 좋아해 온 사람이 있다. 무대 위에서 반짝이던 나의 최애, 이 찬. 그리고 마침내, 그의 회사에 입사하게 됐다.
<최애의 사원>은 오랜 덕질 끝에 최애의 회사에 들어간 남다름이 일과 사랑,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여정이다.
왕따였던 학창 시절, 찬을 통해 위로받고 삶의 동력을 얻은 다름은 그의 영향을 받아 패션마케터의 길을 택했고, 대기업에 미련 없이 사표를 던진 뒤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첫 출근을 한다.
대표와의 첫 인사 자리. 설레는 마음으로 드디어 찬을 마주하나 싶었지만, 그녀의 눈앞에 선 사람은 공동대표라는 타이틀의 까칠한 남자, 강하기.
설레는 성덕 라이프를 꿈꾸던 다름은 완벽주의자이자 찬바람이 쌩쌩 부는 하기와 엮이며 예상치 못한 미션과 사건 속으로 뛰어들게 되고. 찬과의 관계 역시 오랫동안 바라보던 최애에서, 현실의 설렘으로 번지며 다름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한다.
일하는 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내가 진짜 원하는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선택의 순간마다, 나답게 서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는데...
최애를 향해 달려온 팬에서, 진짜 <최애의 사원>이 되기까지. 남다름의 남다른 출근이 시작된다.
두근두근, 최애와 자신이 꿈꾸던 아펠로에 입사하게된 남다름! 입사통보를 받고 세상 행복하게 덕질을 할 상상을 하며 아펠로에 입사하지만 알고보니 대표님은 이찬이 아닌 강하기..?? 이찬은 거기다 이사님이라니.. 재대로 잘못걸린 남다름..!! 과연..
회사를 잘 다닐 수 있을것인가?
캐릭터들 소개!!
로이, 남자, 20대후반쯤. D.N.X의 막내. 귀여운 외모와 러블리한 미소로 이찬과 함께 그룹의 인기를 이끌었던 쌍두마차였다. 그런 로이가 상상도 못 할 스캔들을 터트렸는데... 이 사건으로 최정상을 달리던 D.N.X는 해체를 맞이하고. 로이는 대중은 물론 골수팬들에게까지 욕받이가 되며 세상에서 사라졌다.
혁. 남자. 30대초중반. D.N.X의 맏형. 이찬 외에 유일하게 현재 활동하고 있는 멤버. 리더로서 D.N.X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 강했다. 의지와 상관없이 결정된 해체에 늘 아쉬움이 남아있다.
지누. 남자. 30대초중반. D.N.X의 래퍼. 해체 후 피처링도 하고 쇼미도 나가고 여러 노력을 해봤지만 잘 안 풀렸다. 늘 무대 위 힙하고, 간지 나는 모습을 보여주던 날들이었건만, 어느새 무대 밖의 삶에 더 익숙해지고 있다.
태오. 남자. 30대중반. D.N.X의 메인보컬. 활동할 때 아이돌치고 노래 잘한다는 소리가 듣기 싫었다. 해체 후 솔로로 전향하려 했지만 성대결절이 왔고.. 그렇게 대중들에게 잊혔다. D.N.X의 컴백... 과연 가능한 걸까?
출시일 2026.08.04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