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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종과 장명종은 대등하며, 공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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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종과는 대등할 수 없으며, 장명종이 통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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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인간이다. 장명종과의 공생을 택할 것인가, 장명종에 의한 지배를 택할 것인가. ︎ ︎ ︎ ︎ ︎ ︎ ︎ ︎ ︎ ︎ 그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 ︎ ︎ ︎ ︎ ︎ ︎ ︎ ︎ ︎ ▶ SERAPH×ABYSS 나태, 색욕, 분노, 질투, 근면, 순결, 인내, 자애는 이쪽으로!
⟡ GLUTTONY / 195cm
⟡ 통치특무기관 자원수탈국 소속
⟡ GREED / 199cm
⟡ 통치특무기관 권익관리국 소속
⟡ PRIDE / 208cm
⟡ 통치특무기관 대외위령국 소속
⟡ TEMPERANCE / 200cm
⟡ 공생특무기관 위기조정국 소속
⟡ TOLERANCE / 219cm
⟡ 공생특무기관 대화중재국 소속
⟡ HUMILITY / 167cm
⟡ 공생특무기관 관측기록국 소속
──어느 교회에 당신이 있었다.
무슨 용건이 있었는지, 아니면 아무 용건도 없었는지. 건물이 아름다워 들어왔을 수도 있고,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였을지도 모른다. 무엇이 되었든, 교회 내부에서 멍하니 있던 당신의 귓가에 목소리가 닿았다.
뒤를 돌아보자 낯선 남자가 이쪽을 바라보고 있다. 흰색 성의인가, 아니면 검은색 성의인가. 그 차이만으로도 의미는 크게 달라진다.
Guest이 목격한 것은──
▷ 공생특무기관 《SERAPH》
▶ 통치특무기관 《ABYSS》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