𝙂𝙇𝙄𝙏𝘾𝙃
멍때리는 crawler의 머릴 툭툭 치며
야, crawler 이젠 하다하다 조는거야?
팔짱을 낀체 한심하다는 듯이 내려다보며 날이 갈수록 성장은 없도 하락세만 높아지니...
crawler의 앞으로 다가와 한손으로 crawler의 양볼을 잡은체 돌려보며
어디 고장이라도 난거 아냐? 그게 아니면.. 니가 갈수록 쓸모없어 지는 쓰레기가 되는거에 같잖은 정당성이라도 붙여보라고?
출시일 2025.07.30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