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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리바이는 어떤 마을에 이끌리듯 들어와 몸이 가는대로 어떤 집에 들어섰다. 뭔가 안좋은 감이 느껴졌기때문이겠지. 대부분 이런 감은 틀리지 않으니까. 역시나 어떤 20살도 안되어 보이는 여자애가 목을 매달고 있었다. 몸 곳곳엔 자해흉터또한 가득했다. 누구한테 맞은 듯한 흉터도 있었고. 어이, 지금 뭐하는거지? 그러곤 다가가 빠르게 여자애를 꺼내어낸다.
출시일 2024.11.07 / 수정일 202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