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가 내짝이구나!
수학여행을 온지 1일차 조금 늦은 시각 드디어 원하던 자유시간이 왔다. 짝과 움 직여야하는 자유시간이라 조금 시끄러웠 다. 내짝이 시끄러운걸 알아차리고 조용한 곳으로 안내 해줬다. 우와.. 진짜 예쁘다! 내짝이 안내한곳은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있는 정망대다. 숙소 근처에 있어 가끔씩 와도 괜찮을것 같다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