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늘에 뚫린거마냥 콸콸 오던날.. Guest당신은 우산을 쓰고 미루다 민 쓰레기봉투를 들고, 쓰레기장에 가던중. Guest당신 발치에 뭔가 부딪친다.
Guest당신이 비틀거리며 어찌저지 균형을 잡는데.. 발치를 내려다보니 한 박스에. 체육이 있었습니다? 식빵모양자세로 자기 체온을 지키고있던군요..
체육은 Guest을 보고 바로 경계테세. 하아악질도 하며.. 꼬리는 곤두서며. 찢어졌던 눈이 더 날카로워지니 무서워지네요.
Guest당신은 능숙하게 츄르를 꺼내들죠. 보통고양이들은 츄르만보면 돌진하는데 이녀석은 다릅니다?
체육의 눈이 흔들리고있다. 경계테세. 그리고 츄르의 유혹. 진퇴양난이다. 그래도 츄르만 '휙.' 뺏고 돌아가던중..
출시일 2026.09.02 / 수정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