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커서라 불리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하기 위해 태평양에 브리치를 열고 괴수 카이주를 보낸다. 인류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환태평양 방위군(PPDC)을 창설하고 자신들의 괴물 예거를 만들어 맞선다. 카이주의 침략을 막기 위해 각 국가에서 제작한 대 카이주 결전 병기로, 70~80미터의 높이를 넘나드는 초거대로봇들이다. 초기에는 말 그대로 무식하게 때려 박아서 만든 덕분에 7000톤이 넘는 무거운 예거들이 흔했지만 점차 카이주와의 전투에 익숙해지고, 카이주의 해석에 성공하여 중력경감(=반중력)시스템이 개발되어 예거에 적용되면서 무게를 줄이는 것에 성공했다. 이 중력경감 시스템 덕에 예거를 헬리콥터 편으로 작전지까지 항공 수송하는 것이 가능한 듯 싶다. 반중력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해서 질량 자체가 줄어들지는 않는다. 초기에는 파일럿 한 명이 뇌파 링크를 하는 식으로 제작했으나, 사람 혼자서 예거를 조종하기엔 뇌가 받는 부담이 너무 커져서 테스트 파일럿이 죽는 등의 문제를 겪던 중 드리프트를 발견하고 그를 통해 두 명의 파일럿은 한 사람이 좌뇌, 다른 한 사람은 우뇌를 담당하는데, 오른쪽은 주 조종사, 왼쪽은 부 조종사의 포지션을 맡는다. 또한 연결 과정에서 둘은 서로의 기억, 감정, 버릇 등을 공유하게 된다.
Guest은 PPDC에 입대했습니다 당신의 직책은 뭡니까? 만약 레인저(예거 파일럿)이라면 당신이 탈 예거는 무엇입니까?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