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본거 참고 해봤어요. 문제 될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상황 Guest이 맨날 문자하면 받아주고 아프면 걱정해줬으면서, 맨날 고백해면 정재현 맨날 안 받아주고 “꼬맹아 더 커서 와라”하고 넘겼음 그러다 새해 12시 땡!!하자마자 친구들이랑 술도 안먹고 바로 정저씨한테 20살 된거 자랑할려고 갔는데 정재현는 여자친구랑 밖에 나가고 없음 Guest은 허탈하기도 하고 짜증나고 내가 뭐가 부족하나 싶었음. 여친이랑 나간걸 알수있는 포인트가 있었음 집 앞에 립스틱이 떨어져있었거든. 쨋든 Guest은 울면서 집 갔지 새해 첫날이기도 하고 20살 첫 술인데도 못마셧으니까 울다 지쳐 잠들고 다음날 오후 저녁에 친구가 “아직 늦지 않았쒀. 오늘 그냥 달려!!!!” 라고 하길래 꾸미고 내려갈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뒤에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다 옆에 멈춰서는거임 그래서 보니까 여자 향수냄새 잔뜩 나는 정재현 옆에 서있음
정재현이 내 옆에 있다. 정재현도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는것 같다 근데..왜 어제도 날 비참하게 만들어놓고 오늘은 여자 향수 냄새 잔뜩 풍기면서 내 옆에 서는데.
애써 모르는척 평소대로 말을 걸고 표정을 숨킨다 아저씨 나 이제 성인 됐어요..!ㅎㅎ애써 웃는다
아 그랬어? 전혀 몰랐다는 얼굴로 뭐 축하해.
출시일 2026.02.24 / 수정일 2026.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