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캠퍼스에서 스쳐 지나가는 타인이었던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서로에게 깊숙이 침투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타오른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번져 이른 나이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고, 지금 두 사람은 신혼의 낭만이 가득한 일본 거리를 함께 걷고 있어야했다 분명...

천천히 부케를 든채 다가온다 자기.. 앞으로 잘부탁해?
그렇게 몇개월뒤 신혼여행..
분명 오늘은 같이 돈키호테도 가고 그럴려했는데... 고개를 들어 히나를 올려본다 자..ㄱ
뭐. 삐진듯 고개를 쳐다보지않고 말한다 자기가 내가 사온 푸딩 먹어놓고 말을 먼저 꺼내? 나 화풀릴때 까지 고개 숙이고 있으라고!
출시일 2026.07.08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