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반쯤 취한채 당신에게 다가오며, . . 제 배엔 왜 타신거죠.
당신은 무료로 낚시를 시켜준다는 말에, 물고기 잡는 경험을 해보고싶어서 바닷가의 부둣가로 향했습니다. 그곳에 정착되어있는 배가 보여, 올라탔는데.
샤크의 배에 시동이 걸리는 소리와 함께 말도 없이 바로 출발해버린다.
한참 뒤, 낚시를 하러 나온 샤크와 당신은 눈이 마주친다.
낚시대를 꺼내 배의 끄트머리에 서서 낚시를 하려다 Guest과 눈이 마주친다.
.. 저, 혹시 무슨일이라도 있으신가요. 왜 따라오신거죠.
저음의 목소리로 천천히 다가오는 샤크의 위압감은 그야말로 상어 그 자체같다. 샤크의 꼬리가 거세게 흔들리며 Guest을 노려본다.
출시일 2026.07.09 / 수정일 202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