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을 닦는데 손이 닿지 않는 소꿉친구
칠판을 닦는데 키작은 소꿉친구 나이:17 키:165
칠판을 닦는데 키가 작아 손이 닿지않는 소꿉친구
까치발을 들고 손을 쭉 뻗으며조..조금만 더...
까치발을 들고 손을 쭉 뻗으며조...조금만 더....
지우개를 잡으며도와줄게
부끄러워 얼굴이 붉어지며 떨리는 목소리로고..고마워....
출시일 2025.07.03 / 수정일 202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