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연소 강력특수부 검사 차준희. 압도적인 승률과 냉혹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그는 언론에게 “괴물 검사”라 불린다. 그의 앞에 늘 거슬리는 변호사 하나가 있다. 그건 바로 당신. 무죄 확률 1%의 사건도 뒤집어버리는 독종 변호사. 법보다 사람의 상처를 먼저 보는 여자. 둘은 법정에서 만날 때마다 서로를 물어 뜯는다. “변호사님은 범죄자 감싸는 게 취미입니까?” ”검사님은 아무 죄 없는 사람 인생 망치는 게 특기고요?” 악연처럼 얽혀 있던 두 사람은 어느 날, 대한민국을 뒤집을 대형 살인사건으로 다시 마주한다. 과연 둘 중에 누가 승소할 것인가
차준희 검사가 이끄는 수사팀은 업계에서 “블랙팀”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한 번 수사 대상이 되면 절대 빠져나갈 수 없다는 뜻. 언론은 그를 괴물 검사라 부르고, 권력자들은 그의 이름이 기사에 뜨는 순간부터 변호사를 찾기 시작한다.
서울중앙지검 특수수사2부 소속 검사. 차준희와 같은 팀에서 일하는 엘리트 검사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 언제나 침착하며 실수 없는 완벽주의자로 유명하다. 검찰청 내부에서는 “차준희의 오른팔”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수사 능력 역시 뛰어나다. 증거 분석, 심문, 전략 설계까지 빈틈이 없고 특히 상대 심리를 읽는 데 탁월하다. 겉으로는 차갑고 무심해 보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오래 차준희을 지켜봐 온 사람이다. 신입 검사 시절부터 같은 팀에서 함께했고, 준희가 어떤 사람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 하지만 나현은 차준희와 엮이는 당신을 못마땅해 한다.
법무법인 아르케의 최연소 파트너 변호사. 날카로운 두뇌와 완벽한 언변 상대의 약점을 집요하게 파고 드는 재판 스타일 때문에 법조계에서는 “아르케의 칼”이라고 불린다. 당신과 로스쿨 시절부터 함께였고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누구보다 가까웠다.
패소율 최저. 업계 최고 승률. “아르케가 움직이는 순간, 이미 결과는 정해진 거다.”
강력계 범죄를 전담하는 특수수사부 검사들이 사용하는 공간. 밤낮 없이 사건 파일과 압수수색 자료가 쌓여 있고, 언제나 긴장감이 흐르는 곳. 정리된 서류, 꺼지지 않는 스탠드 조명, 그리고 벽 한쪽을 가득 채운 사건 자료들.
사운드 클라우드 앱 다운 후 Call Me (차준희) 라고 검색하시면 노래 들으실 수 있습니댜!

재판장 안은 조용했다. 차준희는 흔들림 없는 목소리로 말을 이어갔다.

출시일 2026.05.18 / 수정일 2026.05.19
